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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지원 논문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기 탈북자 문제에 관한 언론의 프레임 유형 연구 (곽정래,이준웅)
  • 연구 기간 2009.12.31
  • 작성자icr
  • 날짜2017-11-29 00:30:53
  • 조회수144

곽정래, 이준웅(2009).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기 탈북자 문제에 관한 언론의 프레임 유형 연구. 한국언론학보 53-6호.

* 초록

이 연구는 언론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기에 탈북자 문제를 어떤 시각에서 다루고, 해석, 평가했는지 프레임 분석을 통해 탐색했다. 먼저 탈북자 문제가 남북의 문제를 넘어 중국 등 여타 주변국과의 외교적, 인도주의적 문제로서 첨예한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탈북자 문제를 국제외교와 인권차원에서 다루었음을 밝혔다. 둘째, 탈북자 문제 관련 언론보도의 주제는 인권/생존권, 난민지위, 주변국탈북자정책, 주변국외교적대응, 국내안보체계제고, 탈북자정책제도개선, 민족/평화, 인식/태도전환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은 국제외교와 인도주의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프레임들을 이용했고, 특히 언론사와 정부시기별로 주요 프레임에 차이를 보였다. 탈북자 문제에 대한 주제 프레임 유형은 인권보장 프레임, 체재개선 프레임, 사회통합 프레임, 상황귀속 프레임 등이었다. 언론은 특히 국제외교 차원에서 탈북자 문제에 대한 주변국의 기본 입장과 태도와 개별사안을 둘러싼 주변국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상황귀속 프레임을 사용했다. 덧붙여 탈북자 문제 이슈에 관한 언론의 주제적 프레임들을 포괄하는 가치 프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화인권, 현상변화, 국제질서, 책임귀인 등의 가치표상 프레임을 발견했다. 연구결과를 프레임 분석의 유용성의 차원에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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