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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지원 논문

피설득자의 기분이 설득에 미치는 간접적 영향: 인지적 매개설 대 동기적 매개설 (양정애)
  • 연구 기간 2010.02.28
  • Writericr
  • Date2017-11-29 00:31:46
  • Pageview100

양정애(2010). 피설득자의 기분이 설득에 미치는 간접적 영향: 인지적 매개설 대 동기적 매개설.  한국언론학보, 54권 1호.


* 초록

본 연구는 메시지 수용자의 기분이 설득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메커니즘을 경쟁관계에 있는 두 가설, 즉 인지적 매개설과 동기적 매개설을 동시에 검증해 봄으로써 밝혀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메시지 수용자의 기분과 메시지의 설득력이 피설득자들의 태도와 호의도에 미치는 주효과와 상호작용효과를 살펴보았다. 총 188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실험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메시지의 설득력이 높을수록 수용자들은 해당 대상에 대해 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둘째, 수용자들의 기분은 대상에 대한 태도와 호의도에 직접적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분이 나쁜 상태의 집단과 통제집단은 설득력이 높은 메시지에 노출된 피험자들이 낮은 메시지에 노출된 피험자들보다 대상에 대해 더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기분이 좋은 상태의 집단은 메시지의 설득력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들은 동기적 매개설을 뒷받침하며, 사람들의 기분은 설득과정에서 직접적으로보다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키워드: 기분, 설득, 태도, 동기적 매개, 인지적 매개, 간접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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