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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지원 논문

다채널 수용자의 채널이용 집중과 분극 : 채널레퍼토리 구성차이에 따른 채널이용행태 분석을 중심으로(조성동, 강남준)
  • 연구 기간 2008.08.30
  • Writericr
  • Date2017-11-29 00:24:41
  • Pageview163

조성동, 강남준(2008), 다채널 수용자의 채널이용 집중과 분극 : 채널레퍼토리 구성차이에 따른 채널이용행태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보 52-4호


* 초록

이 연구는 채널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다채널 환경에서 나타나는 수용자들의 채널이용특징을 확인했다. AGB닐슨 시청률 데이터를 주요 연구대상으로 삼아 시청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채널레퍼토리를 도출하고 연도별 변화를 확인했으며, 채널레퍼토리 구성차이에 따른 수용자 집중과 분극을 논의했다. 연구결과, 첫째, 우리나라의 채널레퍼토리는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다채널 환경이 진행될수록 특정 채널로 집중되는 중심레퍼토리(MCR)는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존연구들이 화상기법으로 조사한 레퍼토리는 단순 노출의 성격이 강한 총레퍼토리(TCR)와 비슷한 개수로 나타나 연구가치에도 불구하고, 기존연구들은 실질적인 주요레퍼토리 측정에 일부 제한점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채널레퍼토리는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따라 수용자별로 다양한 구성차이가 존재했으며, 채널레퍼토리 채택비율을 비교한 결과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따른 수용자들의 채널레퍼토리 집중과 분극이 확인됐다. 다음으로 실제 점유율 상의 수용자 집중현상을 확인하기 위해 로렌츠곡선으로 채널별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수용자 집중현상은 지상파와 특정 채널을 중심으로 연도에 상관없이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특히 채널레퍼토리 채택비율 상위 20위 채널과 로렌츠분석에서 확인된 점유율 상위 20위 채널을 비교한 결과 19개 채널이 약간의 순위변동만 있을 뿐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수용자들의 채널레퍼토리 구성차이가 수용자 집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다채널환경에서 특정채널만을 이용하는 채널레퍼토리 현상이 그 구성차이에 따라 수용자 집중과 분극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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