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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술 세미나

한일합동 세미나 <한류-동아시아에서의 문화흐름>
  • 일시 2005.04.20
  • Writericr
  • Date2017-11-28 17:07:47
  • Pageview143

* 한일합동 세미나 < 한류-동아시아에서의 문화흐름 >

□ 일시 : 2005. 4. 20(수) 
□ 장소 : 83동 301호 화상세미나실
□ 주최 :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언론정보학과
□ 발표 : 마동훈(고려대 언론학부 교수), 양은경(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 토론 : Hayashi Kaori(동경대 정보학환 교수/온라인), 
          이기형(경희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상길(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일 대학 `'한류' 화상세미나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들이 화상연결을 통해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일본의 한류열풍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는 20일 이 대학 멀티미디어강의동에서 일본 도쿄(東京)대와 화상연
결을 통해 `한류-아시아에서의 문화흐름'을 주제로 인터캠퍼스 비디오 콘퍼런스(Inter-Campus 
Video Conference:대학 간 화상회의)를 열었다. 
서울과 도쿄에서 실시간으로 연결돼 발표와 토론을 벌인 이날 콘퍼런스에는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
대 등에서 학생과 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쿄대에서는 하야시 카오리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
했다. 발표에 나선 마동훈 고려대 교수는 "일본에서 `겨울연가'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
의 음식과 대중문화 등 사적영역만이 아니라 경제와 역사 등 공적영역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일
개 TV드라마가 이제는 문화적 실체로 발전해 새로운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의 작은 단초가 됐다"고 주
장했다. 도쿄대 하야시 교수는 "수용자의 관점에서 볼 때 일본 여성은 `겨울연가'가 자극하는 노스텔
지어에 열광한 것"이라며 "오히려 일본에서의 한류열풍을 일본 정치권력자들이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한 정치적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두 대학 간 화상세미나는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로 양국 
학생들에게 공동토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5.04.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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